협회장 인사말 | 한국문화예술총협회

협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별밤”이 아름다운 양평으로 오세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러분! 홈페이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국문화예술총협회 회장 안선영입니다. 우리 협회는 개인 홈페이지 더퀸엔터테인먼트.com에서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눈부신 도약과 성장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은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나라로서 그 중심의 서 있습니다.
나비효과가 불러온 연쇄반응의 사례로 K팝 돌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 BTS의 특색 있는 음악 세계와 톡톡 튀는 퍼포먼스는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문화예술이 주는 매력은 대단합니다. 전문 분야의 예술인 또는 직접적인 예술가는 아니더라도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려는 공통 관심사가 맞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 협회 문화축제 행사를 같이 즐기며 얻어지는 시간은 삶의 활력과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장을 통해 각 지역의 특산품을 알리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더 즐겁고 더 건강한 삶을 비롯하여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협회의 슬로건은 “금의환향하세요”입니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주요 연간 행사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봄 기획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남진 해동사(海東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 영정사진과 위패가 봉안(奉安)된 사당(祠堂)입니다.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291호 /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 50-1-51 역사의 현장인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 만수길 25-121 주소지를 찾아 매년 3월 26일에 개최되는 안중근 의사 추모 제례 봉행식과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 전국플래시 몹 장흥군 편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곳 해동사는 1955년 10월 27일 안중근 의사의 큰딸 故 안현생(1902-1959)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영정사진과 위패를 모신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당입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정신의 메시지는 후세들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해동사 지근거리(至近距離) 일대에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 개관 및 애국 탐방로 길은 전국 학생들의 교육과 체험 학습의 장으로 수학여행지로는 물론 관광객 등 추모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누구나 해동사를 찾아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며 참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후세들이 올바른 미래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해동사”의 안중근 의사“(작사 안선영 / 작곡 김정묵 / 노래 조항조) 플래시 몹 문화 콘텐츠에도 함께해 주십시오.

이렇듯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금방 끝날 것 같았지만, 장기화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금의 평화로운 삶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음과 애국심이 더해집니다. -안중근 의사 좌우명! 忍耐(인내) : 참고 견딘다.-

이어 조선시대 양반의 꽃으로 일컫는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핀 여름에는 브런치 음악회로 버스킹을.

가을에는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며 양평의 가을볕을 만납니다. 동화 마을인 듯 아름다운 양평의 가을빛은 더 곱습니다. 마치 숨이 멎을 듯한 자연의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봅니다. 가을 정취를 담은 짙은 양평의 낮과 밤이 교차하는 별밤을 선사합니다. “별밤이 아름다운 양평으로 오세요”는 우리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 슬로건입니다. 이 여운이 주는 느낌은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이 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선물이 된 노래로서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의 주제곡인 ‘별밤’ 탄생은 1980년 당대 최고 인기 가수이자 88년 서울올림픽의 개막식 선수단 입장곡으로 선정된 “바람 바람 바람” 노래로 가요계에 돌풍을 불러온 김범룡 씨가 우리에게 또 한 번 감동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별밤”(작사 안선영/ 작곡 김범룡/ 노래 김범룡)노래는 음원 사이트와 뮤직비디오에서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겨울 그 길목에선 한 해 동안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통나무를 넣어 불을 지핀 화로 앞에서 즐거운 음악이 있는 겨울 테마도 기대해 주십시오.

우리 협회의 다채로운 일정을 미리 검토하셔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목적은 모두가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함께 즐기며 아름다운 음악 선율 안에서 건강한 삶과 웃음을 나누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11일

(사) 한국문화예술총협회 회장 안선영